법사랑 동부지역 송파위원회
‘제1회 법사랑 포스터 그리기대회’
150여명 참가학생 최선의 모습으로 우수한 작품 많이 나와
심도섭 위원장 ‘모두 직접 발로 뛰면서 준비했다’ 자부심 강해
가을하늘 투명하고 날씨마저 푸근했던 지난 11월 21일, 송파구 관내 15개중학교 150여명의 학생들이 가락중학교 대강당으로 모여 그리기 솜씨자랑을 뽐냈다.
이는 송파특별위원회(위원장 심도섭)의 주최와 법무부, 동부지방검찰청, 송파구 후원으로 ‘제1회 청소년 법사랑 포스터그리기 대회’를 개최한 것으로 주위의 관심이 집중됐다.
2015년 가을의 끝자락에 치러진 이 행사는 송파위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으로 한달이라는 짧은 준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고 훌륭하게 치러냈다.
두영배, 김정돌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법질서와 학교폭력, 청소년 범죄예방이라는 주제를 채택하고 도화지를 제공받은 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크레파스나 물감등으로 스케치하고 그림 그리기에 전념했다.
현직 미술교사등이 합류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로 검사장, 송파구청장, 국회의원, 송파구의회의장, 법사랑동부지역연합회장, 법사랑송파특별위원장상등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심도섭위원장은 “어른들의 무관심속에 학교폭력은 날로 심각해지고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학교폭력근절 일환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며 이웃과 사회에 특별한 관심 이끌어내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 심 위원장은 “이런 계기가 청소년 범죄예방과 법질서지키기 운동의 호응이 높아 질 것”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첫 시작인만큼 많은 느끼고 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날을 빛내주기 위해 김을동 국회의원, 박강수 배제대학교전총장, 한강일 동부지검소년담당검사, 이인규 보호복지위원장, 민경준 청소년위원장, 박철기 보호관찰위원장등이 참석했으며, 한강일 검사는 그리기대회에 앞서 기초질서 지키기에 대한 강의로 학생들에게 법은 편하고 안전하며 행복한 것임을 각인시키고 ‘깨진 유리창의 효과’를 강조했다.
송파위원회는 첫 행사를 만족하게 마무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준비로 훌륭한 행사를 다짐하는 위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