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 법무장관 초청 간담회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 전국 확산 기대하고
“믿음의 법치 실현에 힘 모우자” 최삼규 회장 주문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회장 최삼규)는 지난 12월 3일, 더 팔래스 호텔 로얄볼룸에서 김현웅법무장관 초청 임원 간담회를 가지고 오찬을 함께 했다.
간담회에 앞서 최삼규 회장은 회의를 진행하고 금년 한마음대회를 통해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각 지역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각 지역 특성에 맞도록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광주연합회는 배려 교통문화실천운동으로 사고율이 현저히 줄었으며 대구연합회 또한 배려 준법문화 확립 법질서 실천운동을 펼쳤고, 김천연합회는 배려 수질안전 준법문화 실천 운동등 지역 특성에 맞게 전개 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법질서가 확립되고 믿음의 법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우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최 회장은 범죄예방 환경개선으로 ‘셉테드‘ 사업의 효과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2015년도 11개 지역을 선정하고 5개 지역은 이미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히고 2016년 상반기까지 셉테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하고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각 지역 연합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서 탈북·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고 이들이 도움이 필요로 하면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주문했다.
현재 검찰청 방문은 전국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서울남부연합회는 서울랜드등 현장체험, 성남 등 5개지역은 교육돌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울러 천안연합회는 현대자동차 견학, 안산연합회는 다문화생활 체육학교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최삼규 회장은 “법사랑위원의 기본적 책무를 중심으로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활동을 당부하고 법무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김현웅 장관은 임원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배려의 법질서와 믿음의 법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담소로 간담회를 더욱 뜻깊고 의미있게 보냈다. 이날 김원혁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 된 간담회는 김현웅 장관과 범정국장, 법질서 선진화과장 그리고 최삼규 회장을 비롯 류봉식 고문등 2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