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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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 위한 맞춤형 체험교육, 유관기관 MOU체결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
“다꿈” 프로그램 ‘한국문화에 적응하도록 우리가 도와줄게’ 
다문화 청소년 위한 맞춤형 체험교육, 유관기관 MOU체결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김주원)과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회장 김춘식)는 지역 내 다문화 청소년의 우리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하여 맞춤형 체험교육인 ‘다꿈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23일(수) 천안지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청(시장 구본영), 아산시청(시장 복기왕),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옥동),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 찬안·아산충무병원(이사장 권영욱) 등 지역내유관기관의 지원을 받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내 다문화 청소년에게 100여명의 법사랑위원과의 1:1 멘토링을 중심으로 한국어교육, 예절교육을 비롯하여 식당, 쇼핑시설, 병원 이용, 일상생활 체험교육 등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지검 천안지청과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는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문화 청소년들의 우리사회 적응을 도움으로써 ‘배려, 하나되는 우리’ 문화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아산지역 관내 다문화 청소년들은 매년 증가추세(2015년 현재 초·중·고 1101명/중학생 197명)를 보이고 있다.
연령상 사회부적응 요소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중학생’을 우선으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생활법률교육, 사법기관견학, 지자체 투어버스 및 지역 체험 프로그램 제공, 교육대상 학생선정 및 관리, 의료비 지원 및 의료기관 이용방법 안내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 제공하기로 했다.

 기자 : 박영선    작성일 : 16-01-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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