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홍성지역연합회
가뭄극복을 위한 ‘사랑의 샘물’ 기증식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회장 이희용)와 홍성지역연합회(회장 최일운)가 홍성군 관정개발에 나섰다.
최근 전례없는 극심한 가뭄과 이로 인하 지하관정 고갈 및 오염에 따른 생활용수 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홍성읍 지역 주민에 원활한 생활용수(음용수) 공급을 위해 관정개발 사업을 지원하였다.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및 홍성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해 1천8백여만원을 마련, 지난해 11월 2차에 걸친 착공 후 수질검사를 완료하고 2016년 1월 7일 관정개발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번 관정개발로 홍성읍 고암리(롯데마트앞)에 해당 주민에게 1일 약120톤 이상의 생활용수(200가구이상 수요의 물량)가 공급 될 것으로 홍성군은 기대하고 있다.
대전지역연합회 이희용 회장은 “법사랑위원회는 범죄예방을 위한 법무부 산하 민간봉사활동 단체로, 국가재난에 버금가는 금번 가뭄실태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