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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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산지역연합회 ‘법사랑청소년희망나비센터’




법무부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
꿈 희망 미래를 향한 디딤돌 역할 ‘법사랑청소년희망나비센터’


천안지청과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연합회는 선도장학회 사무실에서 기소유예·보호관찰 청소년의 진로직업 특화교육을 위한 ‘법사랑 청소년 희망나비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2015년 후반기 9월 학교부적응 학생과 기소유예, 보호관찰학생 8명이 청소년 희망나비센터에 입교했다.
청소년 희망나비센터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통해 심신의 조화로운 성장을 추구함으로써 이 학생들이 학교에 돌아가 올바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아오토큐, 동천안 직업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자동차정비기술과 미용기술을 익히게 함으로써 사회에 나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에도 충실을 기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입교학생 모두 무사히 교육을 마치고 학교로 복교했으며 졸업반 학생 3명은 취업을 하기 위해 준비중이며, 그 일환으로 자동차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여 취업을 도와주고 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천안합·아산지역연회(회장 김춘식)는 “우리 학생들이 삶의 목표와 가치를 탐색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거나, 생각은 해 보았으나 어떤 확고한 미래지향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다양하고 지속적인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정체감 확립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춘식 회장은 평소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도서관은 리모델링 했으나, 도서가 부족한 부성중학교에 책구입비(200만원)를 기탁해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쌓아달라며 당부하기도 했다.
전국최초로 법사랑위원 지역연합회에서 실시하는 인성교육기관인 ‘청소년희망나비센터’는 교사(퇴직교원) 모두가 사랑으로 수용하고 포용하겠다는 의지로 학생을 보살피고 있다.

나비센타를 마치면서 느낀점 - 천안OO고등학교 2학년
“나비센타는 정말 도움이 되는 곳이다. 원래 1학년때 학교도 잘 안나가고 , 학교를 가도 잠자고 수업도 않듣고 항상 무기력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나비센터에 온 후에는 정년퇴직하신 교장선생님들 말씀을 듣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카센타에서 보내는 시간도 정말 좋다. 원래 꿈이 자동차 정비공이었는데, 나비센터를 통해서 꿈이 확실히 정해졌다. 
실습 나가는 기아오토큐 용화점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사회 생활하는 법, 살면서 가장 중요한 개념, 서비스, 또 확실히 정비공을 할건지에 대한 정확한 고민 등 이런 기회로 꿈을 찾았고, 기분도 좋고, 3학년에 올라가 취업(자동차정비)을 나가고 자격증도 취득하겠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비센타를 만들어주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아오토큐 용화점 사장님도 진짜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이 가장 좋았다고 말하는 학생을 보면서 천안‘법사랑청소년희망나비센터’가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나침반의 역할을 잘 하리라 믿어본다.
 기자 : 박영선    작성일 : 16-02-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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