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수원 오산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제7대 이광수 회장 취임 “파이팅 넘치는 협의회 운영”
이선봉 형사2부장검사, 곽상욱 시장…각계각층 기관단체장 참석
지난달 25일 법사랑 수원지역연합회 오산지구협의회 제6대 문영재 회장 이임식과 제7대 이광수 회장 취임식이 오후 7시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있었다.
오산시 색소폰 동호회에서 축하공연과 지난한해 활동 영상물 시청에 이어 김근식 사무국장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취임식에는 이선봉 형사2부장검사, 최정민 전담검사, 양창수 지역연합회장, 이기룡 보호복지위원장, 김영순 공단 지부장, 정법윤 여성지원센터장, 박항영 운영실장과 외빈으로 곽상욱 오산시장, 문영근 시의회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그리고 9개 지구 회장과 사무국장도 함께했다.
유공위원으로 선정된 김정애 위원이 법무부장관표창, 이권재 위원이 지역연합회장 표창, 박상현 손세영 평택패션타운 권혁원 회장, 자녀안심회 이미영 총무가 공단 이사장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다. 오산중 구민영 학생을 비롯 4명의 학생들에 장학금과 장학증서도 수여했다. 특별히 여성지원센터 김어금 씨에게는 생활장학금이 주어졌다.
양창수 회장은 문영재 회장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이광수 신임회장에 임명패와 지구협의회기를 전수했다. 김성태 고문이 협의회를 대표해 공로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이광수 신임회장은 집행부를 구성하고 이판철 운영위원장을 비롯 김영중 김정애 임광형 최은애 황선명 박상현 부회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영재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통해 협의회 위상을 높인 것에 대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이 자리를 물려주게 되어 한결 가볍다”며 새 집행부에 건투를 빌었다.
이광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열과 성으로 헌신해온 전임회장, 고문들의 공덕에 누가 되지 않도록 협의회 발전과 범죄 없는 행복한 오산건설에 앞장서는 한편, 파이팅 넘치는 협의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했다.
이광수 취임회장은 신일(주) 대표이사로 현재 오산운암라이온스회장, 중앙동 복지위원회 위원장, 오산시 새마을회 이사, 체육회 부회장 등 다양한 활동으로 2번의 경기도지사 표창, 오산시장 표창, 법무부장관 및 검사장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