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택 위원장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 당부
만찬과 함께 생필품과 부식 등 지원도
법사랑 서울서부지역연합회 보호복지위원협의회(위원장 박건택) 3월 월례회가 지난 3월 11일 산천식당에서 있었다.
박건택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그동안 감사로 봉사해온 양종관 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이번 달 월례회는 특별히 협의회에서 지원하고 있는 새터민 어린이들과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 우리나라의 통일의 주역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고 말했다.
이날 박건택 위원장은 특별히 새터민 어린이들과 수녀들을 초청해 만찬을 같이한 뒤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부식 기증식을 가졌다. 강성범 정기영위원의 기증으로 이뤄졌다. 협의회는 매달 위원들이 돌아가며 새터민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강성범 위원이 생필품 및 부식을 조인철 위원이 김을, 정기영 위원이 계란을 각각 지원했다.
협의회는 지난 2월에 보호청소년들에 다도교육과 명절을 맞아 관악산 등반, 대보름에는 척사대회를 열고 16명의 청소년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한편, 박 위원장이 선물세트, 전대원 위원이 사과, 정기영 위원이 계란을 설날 서부에 전달했다.
선정중학교에서 건전한 졸업문화캠페인을 실시하고, 서부보호관찰소에서 인명구조술 자격취득과정 교육에 참여하기도 했다.
월례회에는 김홍두 서부지소장, 송영식 운영실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