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17주년 기념 합동월례회…동해서
“양 지역 발전과 양 협의회 활성화에 최선”
17년 전 자매결연을 맺은 뒤 한 결 같이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서울동부지검 광진지구협의회(회장 박철기)와 춘천지검 강릉지청 동해지구협의회(회장 이한경)가 지난 4월 20일 합동월례회를 동해에서 가졌다.
이날은 특별히 법사랑 서울동부지역연합회 진명덕 회장이 함께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전 9시에 출발한 광진지구 법사랑위원들은 메밀꽃이 유명한 봉평과 강릉 경포대를 들러 식사와 관광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
한편, 춘천지검 강릉지청을 방문해 진명덕 연합회장과 박철기 회장을 비롯 회장단은 박성진 지청장과 환담을 나눴다.
강릉지청 김상범 소년담당검사와 채영주 고문, 이한경 회장을 비롯 위원들의 환대 속에 치러진 합동월례회에는 최복심 광진 총무와 김현태 동해 총무의 내빈소개, 양 단체 회장 인사말과 선물교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자매결연 당시 회장이었던 한창규 광진지구 고문이 참석지 못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채홍우 동해 고문과 염성길 광진지구 고문의 건배사가 남다르게 다가왔다.
양 단체 박철기 광진지구 회장과 이한경 동해지구 회장은 “역대 회장단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발히 교류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돈독한 가운데 동해·광진 지역 발전과 지구협의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범 검사는 “양 지구협의회가 앞으로도 상호 노하우를 교류하여 꼭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명덕 연합회장은 “전국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울정도의 끈끈한 정으로 자매결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양 지구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뒷받침 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