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명 선행청소년에 4천여만원 지급해 인재 육성에 앞장
김병희 이사장 “올바른 청소년 선도 우리의 간절한 목표다”
김진모 검사장 “고마운 어른들의 마음 잊지 말라” 고 당부
재단법인 남부지검소년장학재단(이사장 김병희)과 법사랑위원 서울남부지역연합회(회장 김길수)는 지난 5월26일, 남부지검 대회의실에서 2016년 선행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관내고등학생 68명에게 4,0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선행 장학생중 새터민 가정 청소년(6명)과 다문화가정 청소년(7명)을 선발한 것은 특이사항이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김진모 검사장은 신규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신임 운영위원(4명)에게 위촉패를 각각 전수하고 김길수 회장은 배지를 달아주었다.
한편 유공위원에 대한 시상은 검사장 표창패, 전국연합회장상, 지역연합회장 공로패 수여식도 가졌다.
재단법인 남부지검소년장학재단은 청소년 보호, 육성을 위해 가정 학교에서 선행을 실천하는 모범청소년들에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공헌 할 수 있는 지도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1998년 설립, 지금까지 16회에 걸쳐 1,117명에게 6억6천여만을 지급했다.
행사에 앞서 화곡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었으며, 축하공연으로 광영고등학교 훈민정음 비보이 팀, 계레얼학교(새터민 자녀) 난타공연이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병희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내일을 이끌어 갈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하는 것이 기성세대의 책임이며 간절한 목표이기에 한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어야한다” 고 강조하고 아울러 장학생에게는 “용기를 내어 부단한 노력과 불굴의 의지로 사회에 꼭 필요한 인물로 성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김진모 검사장은 “오늘 지급한 장학금은 바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원하는 어른들의 마음이라”고 말하고 “여러분들의 성공과 행복한 미래를 바라며 정성을 모아준 고마운 분들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장한 모습을 보여달라” 는 주문을 격려사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