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동부지역 보호관찰위원회 청소년 백일장 대회 개최
‘이인규 위원장’ 아름다운 추억과 소중한 경험 담고 가길 당부
법사랑위원 동부지역 보호관찰위원회(위원장 이인규)는 지난 5월28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제3회 청소년 백일장 대회를 270여명의 관내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렀다. 이들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한번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보호관찰대상자 7여명도 참여해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가지는 시간이 됐다. 이 날 시제는 「나와 친구, 우리, 학교폭력에 대한 경험(피해자, 방관자, 가해자」)으로 정해
김요순 심사위원장의 간단한 심사기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자 자유롭게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글짓기 부문으로 주하영(둔천중) 학생이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장원을, 김연정(서울컨벤션고) 학생이 애매한 학교폭력 ‘은따’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기 부문에는 상일미디어 고등학교 김수연 양이 장원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우수작품으로 최대훈, 최명훈군(상일미디어고)에게 돌아갔다.
이인규 위원장과 진세언 전담검사는 이들에게 상장과 상품을 전달하고 축하를 전했다.
이날 일자산 농업공원 피크닉장에서 실시한 백일장 대회는 이인규 위원장을 비롯 진명덕 연합회장이 참석했으며 진세언 담당검사와 정택현 보호관찰소장, 이달경 강동미즈병원장 그리고 이해식 강동구청장도 격려차 방문해 참가학생들에게 기량을 뽐내 좋은 결과를 낼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심재권, 진선미, 이재영 국회의원도 행사장을 방문해 아름다운 시절에 좋은 추억, 친구들과 소중한 날로 기억하기를 주문했다.
법사랑위원 보호관찰위원회(강동지구)는 2014년부터 백일장대회를 실시하고 관내 청소년 및 기소유예 대상자, 보호관찰대상자 및 관내 학교,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 시켜 의미를 부여 시키고 있다.
이인규 위원장은 “안전한 질서가운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기량을 맘껏 발휘하고 수상도 중요하지만 참가의 의미가 더 크다” 며 “이번 기회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 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