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사회복지관에 상품권과 성금전달로 가치있는 봉사
민경준 위원장 “꿈과 희망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자주 들르겠다”
성동지구 특별위원협의회(위원장 민경준)는 지난 9월 8일, 오곡백과 수확의 시기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는 중추절을 맞이해 즐거운 명절을 보내라는 마음으로 성동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공동센터장 이정숙, 김현영)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다문화가정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등 5가정을 선정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상품권을 전달하고 아울러 엄정선 부회장이 후원한 원두커피도 전달됐다. 성동지구는 작년부터 인연이 되어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 힘든 세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1년 확대개편 되어 성동구의 가정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경준 위원장은 “다문화가족 문제는 이제 더 이상 개인 차원이 아니라 사회차원에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피력하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을 밝혔다.
또 민 위원장은 “협의회의 재정을 아끼고 절약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이와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히고 “이 계기가 꿈과 희망을 갖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자주 들러 함께 할 것” 을 약속했다.
아울러 민경준 위원장을 비롯 곽영길 운영위원장, 원은자 자문위원들 6명의 위원들은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방문 후 이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성자)을 찾아 성금 백만원을 전달해 아름다운 이웃봉사에 참여했다.
성동종합복지관은 저소득층 이하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과 저소득층장애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인 가정을 후원해오고 있다.
최성자(우슬라 수녀)관장은 이렇게 뜨거운 관심에 든든하며 복지현장을 방문해 가치 있는 일에 앞장서 참사랑 실천에 주인공이 돼준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사진 (위) 민경준 위원장이 다문화 가족에게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밑) 민경준 위원장, 최성자 관장을 비롯 성동지구위원들이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