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보호관찰위원회, 제5회 청소년 사랑의 대화의 장
멘토링으로 한강 유람선 투어, 점심도 함께해 ...
이인규 위원장, 꿈과 희망 심는 소통의 하루가 되기를
법사랑 동부보호관찰위원회(위원장 이인규)는 지난 10월 22일, 강동 구청(구청장 이해식) 교육장에서 ‘제5회 청소년 사랑의 대화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호관찰대상10명을 초청해 위원들과 1;1로 멘토와 멘티가 되어 하루 동안 한강 유람선을 투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다.
강동 구청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구청에서 지원한 대형 버스로 이동해 여의도 선착장에 도착 유람선에 승선했다.
이어 마르샤브(천호점)로 자리를 옮겨 샐러드 바와 소고기 샤브로 맛있고 풍족한 점심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보호관찰 대상자과의 스킨십으로 그들을 이해하며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얘기하는 시간으로 충분했으며 위원들은 그들을 질책하고 비난하기 보다는 안타까운 부모의 마음으로 서로 소통하고 앞으로 건전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조심스레 당부하기도 했다.
이인규 위원장은 “오늘 하루 동안 즐겁고 사랑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달라” 는 주문과 함께 열정과 책임감으로 자리에 참석해준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최원석 동부지검 담당검사는 “범죄는 결코 멋지지 않다”며 “청소년기의 호기심인 범죄로 인해 평생을 후회하는 일생을 만들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 행사에는 정택현 보호관찰소장과 조동탁 구의회 의장도 참석해 격려했다.김미경 기자
사진 ; 출정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 이인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