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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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원주지역 연합회,모범청소년과 함께 일일 스키캠프


법사랑 원주지역 연합회, 웰리힐리파크에서

모범청소년과 함께 일일 스키캠프 체험 행사

새로운 경험과 공동체생활 중요성 일깨우는 계기

 

법사랑 위원 원주지역 연합회(회장 이정복)는 지난 19일, 횡성 둔내면 소재 웰리힐리파크 스키장에서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법사랑 연합회 주최로 치러진 이 날 행사는 원주 검찰청(지청장 김현철)과 원주시. 횡성군 후원과 특히 신안종합리조트(주) 협찬으로 이루어졌다.

이 행사에는 김현철 지청장을 비롯 이정복 회장, 이규삼 부회장등 10여명의 법사랑 위원 그리고 문희갑 원주준법지원센터 지소장이 동참했으며 원주ㆍ횡성 관내 모범청소년과 선도조건부 및 보호관찰조건부 기소유예청소년, 새터민 및 다문화가정청소년 90여명이 참석했다.

원주연합회는 어려운 환경에서 수련활동이 부족한 모범청소년과 청소년시절 우발적으로 비행을 저지른 청소년, 새터민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스키강습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 실습을 통해 새로운 환경의 현장을 체험하게 하며 공동체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중요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어울림을 통해 용기를 잃지 않고 가정과 학교생활에도 충실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특히, 모범 선도조건부 및 보호관찰조건부 기소유예청소년들의 심성을 순화시켜 이들의 재범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원주검찰청과 법사랑 연합회에는 청소년 특화사업으로 봄에는 3대3 농구대회, 여름에는 래프팅 캠프, 가을에는 산사체험, 겨울에는 스키캠프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오늘 치러진 스키캠프는 4계절 청소년 특화사업 중에 하나로 스키캠프를 올해 11회째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철 지청장은 학생들과 함께 중식의 시간을 가지고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를 나왔으니 잠시 일상을 접어두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라는 당부와 함께 비록 하루의 일정이지만 서로 친구가 되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정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키강습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고 돌아가 학업에 충실한 학생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사진; 김현철 지청장과 이정복 회장을 비롯 참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7-01-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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