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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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법사랑, 위기청소년 템플스테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1박2일

 

법사랑위원 목포지역연합회(회장 이한철)은 1월 20∼21일 1박2일 동안 보호관찰 청소년 및 법사랑위원 선도기소유예 대상자의 50여명 참가한 가운데 성찰력 증진과 자아 존중감 회복을 도모하고 건전한 사회복귀 촉진에 도움이 되도록 대상자 청소년과 보호자가 참여하는 부모와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김국일 지청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 사업인 템플스테이를 통하여 청소년대상자가 심성을 순화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와 학교 복귀를 꾀하고 재범방지를 위해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도갑사 주지 설도 (선하)스님은 “템플스테이는 불교전통일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라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의 심신치유를 통한 자신감 회복 등 원활한 학교복귀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참가 청소년은 “고요하고 차분하게 보낸 하루는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어머니와 함께 하게 되어 소중하게 느껴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생활해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자 : 문경희    작성일 : 17-02-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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