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결실 마무리, 새로운 다짐의 시간
민 위원장 ‘봉사는 인생의 아름다운 사업’ 강조
법무부 법사랑 동부지역 특별위원협의회(위원장 민경준)는 지난 13일, 2017년 정기총회를 통해 2016년도 결산 및 회무보고와 2017년 사업계획(안), 예산(안)승인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 날 치러진 총회는 뷔페 베아르시에서 민경준 위원장을 비롯 정순호 고문등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진오 총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민경준 위원장은 한석일 위원에 대한 법무부장관 표창장과 김종덕 위원(외4명) 재위촉위원과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수했다.
특별위원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2월 건전졸업문화 정착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한 부모가정자녀 롯데월드 견학, 어린이 날을 맞이해 미아방지이름표 달아주기, 보호관찰 결연식, 위원간 단합과 결속을 위한 워크숍등의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특별위원협의회는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나눔 행사, 성동장애인 복지관 성금지원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민경준 위원장은 2017년 사업계획 안건으로 기존에 해왔던 사업과 함께 구치소 방문과 나라사랑 일환인 독도수호결의대회를 가지기로 결정했다.
또한 선도학생 초청 힐링 산행, 보호복지공단 위문품과 다문화가정 생필품 전달도 추가했다.
민경준 위원장은 “지금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대가없는 위원들의 희생덕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가운데도 베푸는 작은 정성이 그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등불이기에 봉사의 끈을 놓지 말 것” 을 당부했다.
이어 민 위원장은 “봉사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강조하고 “행복한 사회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사진; 민경준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민경준 위원장이 법무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