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환 신임위원장 추대, 새롭게 출발하는 다짐의 계기~
채위원장, 보호관찰대상에 대한 관심, 협의회 발전에 최선
법무부 법사랑 동부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는 지난 15일, 드마리스(천호동)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위원장으로 채종환 부위원장을 추대하고 이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현 위원장의 유고로 인해 이석재 국장의 진행가운데 2016년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와 2017년 활동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을 상정하고 이를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이 날 총회는 진명덕 법사랑 동부지역 연합회장을 비롯 채종환 신임위원장, 부회장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진명덕 연합회장이 임시의장으로 회의를 진행한 가운데 임원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신임위원장에는 채종환 부위원장과 감사로는 홍세기, 안태훈 위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보호관찰위원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동부보호관찰소에 명절을 맞이해 사랑의 쌀 전달, 다문화 가정 롯데월드견학, 어린이 날 미아방지 캠페인 및 이름표 달아주기, 동부보호관찰소 대상자 멘티 멘토링 대회, 보호관찰소 대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백일장, 보호관찰소 대상 청소년 사랑의 대화의 장을 열어 한강유람선 투어를 했다.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보호관찰위원회협의회는 올 한해도 이와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소통을 통해 활동을 추가하기로 했다.
채종환 신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호관찰위원회(강동지구)를 위해 힘껏 역량을 발휘해 최선을 다할 것” 이며 “우리의 소임인 보호관찰업무와 봉사에 더욱 충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혼자는 할 수 없는 우리의 봉사는 위원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가능하다” 고 말하고 “열심히 노력해 옛날의 강동지구의 영광을 되찾는데 노력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2부행사로 만찬을 통해 간담회를 가지고 새로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협의회 발전을 위한 방향모색과 화합과 결속력을 위한 자구책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사진; 채종환 신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총회를 하고 있는 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