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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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박항영 운영실장

 


회룡중학교서 전교생 대상 ‘학교폭력 멈춰!’ 강의

2013년 학폭예방운동거점학교로 지정…5년째 지속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박항영 운영실장은 지난 5월 22일 의정부시 소재 회룡중학교(교장 김길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멈춰!’ 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박 운영실장은 학교폭력의 징후가 발생할 시점부터 학생들 스스로가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직접 학생인권 담당교사와 학생들을 참여시켜 시연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열린 교육으로 진행했다.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을 향해 팔을 뻗으면서 ‘멈춰’라고 외치면 주변의 모든 학생이 다 같이 ‘멈춰’라고 말해 사태 진전을 막고 동시에 교사에게 알려 현장에서 종결짓는 방식이다.

참관한 학생들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결의를 보였다.

한편, 노진우 학생부장은 멈춰! 프로그램을 전교생에게 보급하여 학교폭력 예방에 진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항영 실장은 “학교 폭력은 방관 때문에 커지는 점을 고려하면 ‘멈춰’ 프로그램은 방관을 없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2012년 수원지방검찰청과 경기도교육청,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MOU를 체결, 2013년 학교폭력 멈춰! 예방운동 거점학교로 지정된 회룡중학교에 5년째 출강하고 있다.

사진: 박항영 운영실장 강의를 마치고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 멈춰!’라고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05-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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