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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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질서바로세우기 제12회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아산지역


법사랑 천안아산연합회 주최, 천안검찰·아산시·교육청 후원

아산고 축구빼고다잘함팀 우승…부상으로 장학금 50만원

 

법무부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회장 김춘식)는 지난 12일 대전지검 천안지청,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아산지역 ‘법질서바로세우기 제12회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검찰과 법사랑위원들은 풋살대회를 학교 폭력예방과 법질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청소년들의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유도하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다.

이날 대전지검 천안지청 허정수 형사제3부장검사를 비롯해 법사랑위원 담당검사, 김준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명수 국회의원, 아산시 김용한 시민행복기획실장, 법사랑연합회 장기윤 연합회부회장, 김영철 청소년협의회장, 한상길 보호관찰협의회장, 청소년위원협의회 임병욱 위원장,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영길 위원장, 보호복지위원협의회 배성윤 위원장 등 70여명의 아산 법사랑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이번 대회는 김지만 운영실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경기를 진행하며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치러졌다.

김병대 아산회장은 “매년 아산시와 교육지원청의 든든한 지원과 협조가운데 참가하는 학교가 늘어가는 추세로 고무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순위보다는 선수들의 화합된 팀워크와 서로간의 배려 그리고 정당한 질서 속에서 아무런 부상 없이 경기를 잘 치러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수 부장검사는 “우승을 목표로 경기에 임해야 하지만 승패 보다는 과정을 즐기며 서로 페어플레이하기를 바란다”며 참가학생들에게 파이팅 넘치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우승팀은 트로피와 상장, 장학금50만원, 준우승팀에는 장학금45만원, 3위팀에는 장학금40만원, 4위팀에는 장학금35만원, 5위팀에는 장학금30만원, 6위팀에는 장학금25만원, 7위팀에는 장학금20만원, 8위팀에는 장학금15만원이 트로피 및 상장과 함께 주어졌다. 최우수선수상 1명에는 상장과 장학금 10만원, 지도자상으로 우승팀 담당교사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대회의 우승은 아산고등학교 축구빼고다잘함팀이 차지해 상장과 트로피, 장학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지도자상에는 아산고 김민호 담당교사에게 주어졌다. /유미연 기자

사진: 허정수 형사제3부장검사와 김병대 아산회장(우)이 선수 선서를 받고 있다.

사진: 내·외빈들이 풋살 경기에 앞서 기념식에서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05-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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