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기흥지구협 주관, 용인시·교육지원청·수원검찰청 후원
김경선 회장 “재능교류, 학폭 및 비행문제예방하며 서로 소통”
법사랑위원 수원 기흥지구협의회(회장 김경선)는 용인시(시장 정찬민),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최종선),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신유철)이 공동 후원으로 ‘제8회 용인 청소년 축제 JAF’를 지난 5월 27일 오후 6시30분 동백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특설무대 공연장을 가득 메운 내·외빈, 용인시민들의 열화가 같은 호응 속에 5월 20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본선진출팀이 KBS 15기 공채개그맨 정종철씨 사회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해로 8년째 맞은 축제는 동아리 활동으로 소외된 청소년을 수용하고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며 대중문화를 통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용인시를 대표하는 청소년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를 주관한 김경선 회장은 대회사에서 “매년 열리는 축제는 청소년간 재능교류, 학교폭력 및 비행 문제를 예방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해를 거듭하고 있다”며 “시간을 쪼개어 준비한 실력을 후회 없이 발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유철 검사장은(이선봉 형사2부장검사 대독)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훌륭한 시민으로 한 단계 성장하고, 인생의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양창수 수원지역연합회장은 “청소년들이 용인시의 최고가 되고자 꿈을 향한 도전에 힘찬 박수를 보내 달라”고 축사했다.
이외에도 정찬민 용인시장과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박준하 백제예술대 미디어 음악과 겸임교수, 조한동 씨티갈리지 실용예술학부장, 조혁진 스타 콘텐츠미디어 안무가 겸 댄스 트레이너가 심사를 맡은 가운데 랩·노래·댄스·밴드 부문별로 꼼꼼한 심사를 거쳐 11개 팀을 선정해 특별상2, 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2, 장려상2, 인기상1 등 중·고등 부문별 총10개상이 주어졌다. /유미연 기자
사진: 김경선 기흥지구 회장(우측두번째)이 이선봉 형사2부장검사, 00검사, 양창수 연합회장, 개그맨 정종철 사회자를 비롯 각 지구협의회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