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 동부지역 보호관찰위원회
‘청소년 백일장 및 미술대회’ 관내학생 250명 참여
채종환 위원장, 자신의 기량 맘껏 뽐내 좋은 결과 있기를...
법사랑 보호관찰위원회(위원장 채종환)는 지난 9월16일, 일자산 잔디광장(둔촌동)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 백일장 및 미술대회’ 를 개최했다.
아울러 백일장을 마치고 자연환경캠페인을 펼쳐 산책 나온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 행사는 올해로 4번째로 치러졌으며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강동구청, 동부준법지원센터가 후원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이해식 강동구청장, 정택현 동부준법지원센터 소장, 심재권, 진선미 국회의원, 조동탁 구의회 의장등 여러 외빈들과 법사랑 위원, 자원봉사자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배우 박신혜양이 보내준 300개의 도시락으로 풍족한 점심을 나누는데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박신혜는 특별상으로 보호관찰대상 2명에게 해당학교 졸업시까지 급식비 전액을 후원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 대회에 참여한 관내학교 청소년 250여명과 보호관찰대상학생10명은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자리이동 없이 질서정연한 가운데 ‘두마음’ 이라는 주제를 놓고 그동안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마침 청아하고 맑은 가을하늘은 각자의 실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날씨를 선물한 듯 했다.
김요순(고문, 한성대 교수) 심사위원장외 10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글짓기(10명), 그리기(10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이석재 국장의 진행으로 장원(검사장표창) 2명에 문화상품권(10만원)을 포함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특별상 순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채종환 위원장은 “햇살도 좋은날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고 말하고 “여러분들은 우리의 희망이며 미래인 만큼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을 키워 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이 행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협조해 주시고 격려해준 만큼 좋은 글과 그림으로 자기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것” 을 주문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의 기둥이며 미래임”을 강조하고 “이번 글짓기를 통해 자신들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