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가드닝공원서…지역사회서 적극 참여로 성황
판매 수입금 올 연말 불우·장애청소년가정 난방비 지원
법사랑위원 화성지구협의회(회장 신혜식)는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향남 게릴라 가드닝공원에서 아나바다 사랑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가드닝공원은 우범지역으로 쓰레기와 잡초로 무성한 공간을 지난 6월 수원지방검찰청과 화성시, 법사랑위원 화성지구협의회와 함께 만든 뜻 깊은 공간이다.
이번 사랑나눔장터는 나눔 장터 참가자 30팀(유치원~초등학생) 및 중학생·학부모 봉사자 20명과 청소년난타봉사단(한울다솜안다미), 한울타리봉사회, 법사랑위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장터는 학생들이 집에 있는 물건들을 깨끗하게 정리해서 장터에서 판매했다. 또한 향남 지역사회 학부모와 법사랑위원들의 물품들을 기부 받아(물병 핫팩 자전거 포도 후라이팬 등) 판매하고 무료 체험부스와 룰렛 돌리기, 풍선아트, 달팽이분양 등 다양한 체험도 했다.
초등학생 구성으로 이루어진 청소년 난타 봉사단의 공연과 한울타리 봉사회에서 점심으로 자장면을 직접 만들어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화성지구협의회는 행사 당일 판매 수입금을 12월 연말에 화성시 관내 불우청소년 및 장애 청소년가정에 난방비 지원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신혜식 회장은 “앞으로 청소년 선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학생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범죄예방 활성화 와 학생들의 참여하고 따뜻한 인성 나눔문화를 키우는 공간을 더 많이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