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연 지청장 “전국 최초의 대회로 건전한 청소년문화 기대”
김춘식 회장 “스트레스와 학폭예방, 내년부터 점차 확대 예정”
대전지검천안지청(지청장 노정연)과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회장 김춘식)는 10월 29일 천안박물관에서 천안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축제인 제1회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노정연 지청장과 김춘식 회장, 이영림 형사제3부장검사, 채양희주임검사, 법사랑위원, 천안시·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참가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노정연 지청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검찰과 함께 법사랑위원 천안아산협의회가 e스포츠를 개최하게 됐다”며 “온라인 게임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문화가 형성되고 성인들도 청소년을 이해할 수 있는 지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는 e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축제 활성화와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4강에 오른 천안오성고, 천안상업고, 천안청수고, 천안공업고가 치열한 대결을 벌였으며 앞서 지난 21일 16개 학교, 80여명이 참가해 예선전을 치렀다.
김춘식 회장은 “평소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건전한 게임을 통한 팀워크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만들어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내년부터는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