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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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수원지역연합회, 수원지검 후원 ‘2017 한마음대회’


대통령표창·범방활동·유공공직자· 글짓기대회 등 시상

중·고생 장학금…우수(오산), 준우수(화성)지구 선정

 

양창수 회장 “2년 연속 대통령표창 수상하는 영예, 원동력”

한찬식 검사장 “맞춤형선도 ‘정서교육 프로그램’ 제도 도입”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회장 양창수)는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한찬식) 후원으로 11월 2일 오후 4시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17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찬식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곽상욱 오산시장과 양창수 수원지역연합회장, 법사랑 수원지역 9개 지구 회장 및 법사랑위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향기 엘 시스테마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항영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된 시상에서 대통령표창은 김성태 오산지구협의회 고문이 수상, 범죄예방 우수지구상 오산지구(회장 이광수), 준우수지구상은 화성지구(회장 신혜식)가 각각 받았다.

또 검사장상 대상은 이판철 위원이 우수상에 이희열 위원 외 7명, 지역연합회장상은 김명랑 위원 외 8명, 공직자 공로상은 장안구청 하경숙 직원 외 8명이 검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보호복지활동 유공 자원봉사자상 시상도 있었다.

유공 운영위원회 감사패는 김기성 운영위원이 수상했다.

또한 경기도 관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밝은학교 만들기 글짓기 대회’ 입상한 학생 15명에게 상장(검사장상,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관내 중·고등학생 18명에게는 장학금을 받았다. 

양창수 연합회장은 “위원들의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전국 한마음대회에서 2016∼17년 2년 연속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더 나아가 연합회가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단체로 거듭나 진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찬식 검사장은 “11월부터 소년범에 대한 내실있는 선도를 위한 맞춤형 ‘정서교육 프로그램’제도를 도입했다”며 “새로운 제도에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특히 “법사랑위원 중심으로 각계 각충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거듭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곽상욱 오산시장도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다함께 ‘법질서 실천운동 선포식을 갖고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11-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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