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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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한찬식 검사장, 법사랑 장안·권선지구 간담회


정영모 장안회장…동물 체험학습 등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

김영래 권선회장… 뮤지컬공연 통한 집단 따돌림 문제 해결

 

수원지방검찰청 한찬식 검사장이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장안(회장 정영모)·권선지구(회장 김영래)협의회를 방문해 지난 11월 14일 오전 12시 가보정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한찬식 검사장과 검찰간부, 법무유관 기관장, 이필근 권선구청장, 이용영 장안구청장, 양창수 법사랑 수원지역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항영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됐다.

정영모 장안지구회장과 임원들이 지역 불우청소년 12명에 각각 장학금과 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 여성기술교육원(센터장 김덕환)에 원호금을 전달했다.

김영래 권선지구회장과 임원들이 지역 불우청소년 10명에 각각 장학금과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장재영)에 원호금을 전달했다.

한찬식 검사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권선·장안지구협의회가 그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수원지검도 위원들의 헌신적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양창수 지역연합회장은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에도 관심과 배려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안지구(회장 정영모)에서는, 보호복지대상자들에 대한 식료품과 생활용품 지원, 수호천사 어린이지킴이 캠페인, 불우 청소년에 대한 동물 체험학습 지원 등을 통해 출소자의 사회복귀와 함께,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권선지구(회장 김영래)에서는 “중학교 두 곳에 ‘기타’ 동아리반 운영지원,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승마체험학습 지원, ‘하트비트’ 뮤지컬 공연 등 청소년기의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집중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유미연 기자

사진: 한찬식 검사장과 검찰간부, 이용영 장안구청장, 양창수 지역연합회장, 장안지구 정영모 회장을 비롯 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찬식 검사장과 검찰간부, 이필근 권선구청장, 양창수 지역연합회장, 권선지구 김영래 회장을 비롯 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11-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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