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위원들 직접 관내 35개 초·중·고서 폭력예방 강의
안상돈 검사장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고 봉사에 후원” 약속
김광식 회장 “자긍심 갖고 보다나은 사회 건설에 혼신의 힘”
법사랑위원 서울북부지역연합회(회장 김광식)는 지난 21일 오후 3시30분 서울북지방검찰청(검사장 안상돈) 후원으로 2017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검찰청 이준홀에서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안상돈 검사장을 비롯 검찰간부, 법무 유관기관장, 김광식 지역연합회장과 법사랑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김흥중 운영위원을 비롯 14명에 검사장표창을 수여했다.
김광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참다운 봉사가 지속될 때 더욱 밝고 희망찬 사회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위원 모두 자긍심을 갖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상돈 검사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소명의식을 갖고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활동에 헌신적인 봉사에 경의를 표하고, 검찰역시도 소중한 노력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고, 좀 더 내실 있는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식 회장과 안상돈 검사장은 관내 모범 청소년들에게 북부청소년문화재단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김대중 청소년위원협의회 위원장이 이국희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장에게 지원비를, 우득인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위원장이 이형섭 서울북부관찰소장에게 사랑의 쌀을, 오옥근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위원장이 박영복 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장에게 원호자금을 각각 전달했다.
서울시여성연합합창단과 북서울드림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그동안 봉사로 인해 지친 위원들에게 힐링되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북부지역연합회는 최초로 위원들이 직접 관내 3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폭력예방 출장강의를 진행해 청소년 비행예방에 노력하는 한편, 매월 선도유예청소년 대상 ‘푸른교실’과 꿈키움센터와 협력해 ‘부모학교교실’, ‘소나기가족캠프’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 선도를 위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합동결혼식과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 출소자들에 대한 후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
사진: 김광식 지역연합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안상돈 검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안상돈 검사장과 김광식 지역연합회장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