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식 회장 “소통과 나눔의 다리역할…행복한 성장 뒷받침”
모범학생 10명에 장학금, 아나바다장터 수익금 장애청소년 11가정 지원
한찬식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화성지구협의회(회장 신혜식)를 방문해 지난 12월 1일 12시 화성컨벤션 더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한찬식 검사장과 검찰간부, 법무유관 기관장, 채인석 화성시장, 양창수 법사랑 수원지역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항영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됐다.
한찬식 검사장은 20년 이상 남다른 열정으로 변함없이 봉사해온 이헌종 고문에게 박상기 법무부장관 감사장을 전수했다.
신혜식 회장은 화성시와 수원준법지원센터에서 추천한 모범학생 10명에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김덕환 여성기술교육원장에게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특별히 제5차 게릴라가드닝 부지에서 진행한 아나바다장터 수익금 및 후원금으로 불우청소년과 장애청소년 11가정에 연탄 및 난방비를 박선영 병점2동 주민센터 박선영 복지팀장에게 전달했다.
신혜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 각종 범죄예방 및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 나눔의 다리 역할과 행복한 성장의 뒷받침이 되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찬식 검사장은 “본연의 범죄예방활동과 따뜻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주신다면 지역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소중한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양창수 연합회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지역사회의 법질서가 바로서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력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화성지구협의회는 ‘아나바다 장터’, ‘자선골프대회’, ‘불우청소년 교복지원’, ‘위탁가정 쌀 지원’을 통해 위기청소년 및 출소자 자립을 지원하고, ‘학교밖 청소년과의 소통 프로그램’, ‘게릴라가드닝’, ‘학교폭력 예방 연주회’ 등 우범지역 환경 개선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