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기 위원장 ‘찾아가는 봉사로 희망 전달하자’ 주문
법사랑 동부지역 청소년위원협의회(위원장 박철기)는 지난 12월 13일, 해피데이 웨딩홀에서 2017년 송년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황현덕 부장검사와 백 호 광진 부구청장이 참석했으며 진명덕 연합회장, 정택현 보호관찰소장 그리고 민경준, 채종환, 이선근위원장, 최안영 운영실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법사랑위원, 자원봉사자, 장학생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희 총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철기 위원장은 이성진 위원외 1명에게 광진구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추미애와 전혜숙 국회의원 표창장 수여에 이어 8명의 모범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박철기 위원장은 청소년 범죄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본 협의회에 지도와 협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황현덕 형사1부장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청소년 위원회는 그동안 범죄예방에 노력했으며 보호 관찰 대상에 대한 장학금도 전달했다.
군자 작은예수의 집과 탈북민 가정에 쌀을 지원하는등 나눔을 실천했다.
위원간 단합을 위한 야유회로 백운계곡을 다녀왔으며 자매결연지구인 법사랑 동해지구위원과 교류방문도 진행했다.
박철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검찰청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더 열심히 활동을 해야 될 것”이라고 말하고 ‘참여하는 봉사, 찾아가는 봉사’로 사회에 어려운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기를 주문했다. 또한 청소년에 대한 투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에 대한 투자임을 강조했다.
황현덕 부장검사는 “이 자리는 법사랑위원의 한 해동안 해온 일들의 돌아보며 서로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장학금 수혜학생들은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며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