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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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 2018년 정기총회…신정택 회장 주재


박상기 장관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대한민국 만든다 역사의식”

 

지역주민참여와 민관협업 통한 법질서 실천 지역모델 운영

학계, 법조계, 법사랑위원 등 실무전문가…‘특별위원회’ 신설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 2018년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6일 오전 11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신정택 회장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김원혁 사무처장이 2017년도 전국 사업추진 및 분야별 추진실적을 보고한 뒤, 2017년도 결산보고 및 2018년도 추진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 가결했다.

신정택 회장은 “전국 각 지역에서 특색 있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힘입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 한해도 주민참여와 민관협업을 통한 법질서 실천 지역모델을 운영해나갈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전국연합회는 네트워크를 사회NGO단체 등과도 협업을 추진할 계획을 하고 있다. 지역주민 참여를 통해 맞춤형 셉테드사업도 확대하는 한편, 공부방 등 학교밖 청소년프로그램 및 사랑의 집 수리에도 재능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으로 건전한 주민 공동체 역량강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임원간담회에 참석한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최근 번번이 발생하는 아동학대는 무관심에서 비롯된다며 미래의 동량인 아동과 청소년을 돌보는 것은 가정에서 이뤄지지 못하면 이웃, 사회, 국가가 나서서 돌봐야함을 역설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역사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전국 각 지역회장단들이 지금까지 범죄예방 활동을 해오셨는데 앞으로도 수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오전에 총리주재로 한 밀양요양병원 화재사건 관련 회의를 마치고 박 장관은 “안전의식을 높이고 굳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올 상반기에 사회적 덕망을 갖추고 위원에 대한 관심과 조직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계, 법조계, 법사랑위원 등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범죄예방발전 실무 특별위원회를 신설해 전문성을 확립하고 전국 범방조직의 체계적·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구성원은 5∼10명으로 정하고 있다.

2018년 범죄예방 전국한마음대회는 7월초에 개최될 예정이다. /유미연 기자

사진: 신정택 전국 회장이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1: 박상기 장관이 신정택 전국회장을 비롯 각 지역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8-01-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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