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환 위원장 주재, 의안상정하고 원안대로 가결
“위원들의 협조 덕분에 성공적인 주요사업 가능했다.”치하
법사랑 청소년위원회(강동지구)는 지난 2월 26일, 동해수산(천호)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석재 운영처장의 사회와 채종환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총회는 2017년 결산보고의 건과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관 고문 등을 비롯 부회장, 위원 25여명이 참석했다.
채종환 위원장은 2017년 4월에 취임한 후 강동지구를 이끌어 조직 안정화와 위원 단합에 역점을 뒀다. 강동지구는 보호관찰위원회로 청소년 범죄예방활동은 물론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관심도 기울여 왔다.
2018년에는 청소년 위원회로 활동하면서 법사랑 위원의 본연의 임무활동과 책무를 다하며 2월에는 다문화 및 탈북민 가정 40여명을 초청해 롯데월드 견학행사를 치렀고,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동부지방검찰청 및 동부구치소 견학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지구의 특화사업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백일장’과 ‘청소년 사랑의 대화의 장’ 행사는 관내 중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과 강동구청의 지원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아울러 위원 간 화합과 결속력을 위한 단합대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종환 위원장은 “취임 후 걱정이 많았는데 위원들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4개 지구 중에서 가장 훌륭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역 구청에서도 효율적인 행사로 지역청소년에게 준법정신을 고취할 뿐 아니라 개인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어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고 말하고 올해도 예산확대 집행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채 위원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지역사회와 성숙하고 활발한 청소년위원회를 위해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위; 채종환 위원장이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아래; 안태운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