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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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천안아산연합회, 청소년희망나비센터 4기 입교식


2015년 전국 처음 개소…38명 대학진학, 취업 등 사회복귀

김춘식 회장 “학생 스스로 삶의 전환점 찾기 위한 노력 필요”

노정연 지청장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거듭”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 법사랑천안아산지역연합회(회장 김춘식)는 4월 5일 오후 학생 20명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청소년희망나비센터’ 입교식을 개최했다. 노정연 지청장과 검찰간부, 김춘식 회장을 비롯 법사랑 임원, 협약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지난 2015년 전국 처음으로 개소한 충청남도교육감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청소년희망나비센터(교장 이민택)는 학교부적응 학생과 기소유예, 보호관찰 학생 38명을 졸업과 대학 진학, 취업 등으로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특히 2017년 제3기 3학년 졸업생 8명 중 5명이 대학 진학을, 3명은 취업에 성공했다.

김춘식 회장은 “학생들이 한 때의 잘못을 우리 사회가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학생 스스로는 삶의 전환점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취업 알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현 지청장은 “다양한 직업교육과 음악 수업 등 인성교육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입교생들에게 악기 등 음악교육을 통해 정서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흥타령빅밴드(단장 이종원)와, 향후 진로 선정과 체육교육의 도움을 위해 대학봉사단(단장 박승환)과 직업교육을 위해 대영모터스(대표 이서진) 및 우강자동차공업사(대표 김기택)와 각각 MOU체결했다. /유미연 기자

사진: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입교식을 마치고 노정연 지청장, 김춘식 회장이 내외빈,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8-04-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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