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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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서울동부지역, 한마음체육대회로 축제의 장 만들다

진명덕 연합회장“14년만에 개최된 체육대회 벅차고 기쁘다”

조희진 검사장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중한 시간 만들 것”주문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법사랑 동부지역연합회(회장 진명덕)는 지난 5월 19일, 동명근린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2018 한마음 체육대회’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명덕 회장이 기획한 것으로 드디어 14년만에 치르게 된 것이다.

이 날 조희진 검사장과 문찬석 차장검사를 비롯 전담검사 등 20여명의 검찰관계자들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김영순 지부장, 동부준법지원센터 한상익 소장, 진명덕 연합회장과 회장단 그리고 운영위원등과 박철기, 채종환, 민경준, 이선근 4개위원회 위원장, 법사랑 위원과 자원봉사자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안영 운영실장과 이석재 청소년위원회(강동)운영처장의 진행으로 펼쳐진 축제의 한마당은 총9개의 종목으로 전 위원들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족구, 뚱뚱이허수아비, 윷놀이,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피구, 캥거루달리기, 2인3각 달리기, 줄다리기의 종목 순서에 따라 경기는 진행됐다.

 

최우수팀, 청소년위원회(강동) 상금과 트로피 수여

경품추첨으로 자전거와 TV등 푸짐한 선물도...

특히 족구경기에서는 문찬석 차장검사를 비롯 검찰청 간부직원과 4개위원회 위원장의 친선게임이 있었으며 본 게임에 참가한 검찰청팀은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다.

하루 종일 펼쳐진 열띤 경기와 응원의 결과 최우수팀은 청소년위원회(위원장 채종환)가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는 차경주 위원에게 돌아갔다. 최우수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승패를 떠나 축제의 장이 되기에 충분했으며 위원 상호간 소속감과 일체감 조성에도 한 발짝 다가가는데 성공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과 자전거 5대, TV등 경품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전달돼 또 다른 기쁨을 선물했다.

진명덕 연합회장은 “연초에 계획했던 체육대회를 이렇게 날씨마저 화창한 5월에 개최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기쁘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는 화합의 자리이며 즐거운 축제의 마당으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체육행사를 위해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검사장님과 검찰청 관계자, 법사랑 연합회 회장단과 운영위원, 법사랑위원,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말을 통해 전했다.

조희진 검사장은 “오늘만큼은 일과 봉사에서 벗어나 친목과 소통으로 위원들간의 결속력은 높이는 유쾌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승보다는 안전을 우선시하며 한마음을 다지는데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청소년범죄예방 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위원들이 활동에 대한 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내릴 수 있도록 검찰청에서도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김미경 기자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05-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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