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취약계층 미자립 청소년 지원 결연사업 목적
검찰간부 및 법사랑위원…“푸른 꿈 멘토”로 활동
지난 5월 29일 오후 3시 수원지검 안양지청(지청장 박장우)과 법사랑위원 안양지역연합회(회장 안성철)는 경기청소년자립생활관, 경기여자청소년자립생활관과 함께 미자립 청소년 지원을 위한 결연사업 ‘푸른꿈 멘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년원등 시설에서 출소하여 보호자 및 연고자가 없어 청소년 자립관에 거주하고 있는 미자립 청소년들과 법사랑위원들이 결연을 통해 학업, 취업 및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그들이 재범을 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장우 지청장 및 검찰간부, 법사랑위원 40여명이 참여하여 너무나도 다양한 무지개빛깔을 가진 사회적 취약계층 미자립 청소년지원에 물심양면 도우며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모나 삼촌 같은 푸른꿈의 정서적인 멘토가 되어주기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장우 지청장은 “4개 기관이 MOU를 맺어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은 전국에서 처음 행사로 매우 뜻 깊고 큰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며 일시적인 것으로 그치지 말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개별적인 결연을 통해 큰 성과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철 회장은 “오늘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자립관 청소년1인당 2~3명의 우리 법사랑위원들이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그들을 돌봐줄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해 나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박장우 지청장, 안성철 법사랑 연합회장은 부모의 부재와 가난으로 상대적인 소외감을 갖고 6개 기관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에게 놀이동산 종일이용권 및 개인맞춤 선물(백만원)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여 용기를 북돋워 준 바 있다.
사진: 안양검찰·법사랑연합회·청소년자립생활관 2곳의 기관장 및 단체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