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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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학교폭력예방 위해 매년


법사랑 천안아산연합회 주최, 천안검찰·천안시·교육청 후원

32개팀 중 청수고 아쿠아3팀 우승…트로피와 장학금 50만원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회장 김춘식)는 지난 6월 16일 오전 10시 대전지검 천안지청, 천안시, 천안교육지원청 공동후원으로 천안지역 제13회 청소년 풋살대회를 천안시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

검찰과 법사랑연합회는 풋살대회를 통해 학교폭력예방과 법질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아산지역은 17일 개최됐다.

이날 대전지검천안지청 이영림 형사제3부장검사, 고재린 소년담당 주임검사, 주재석 천안시자치행정국장, 허삼복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법사랑연합회 임장혁 부회장, 최창하 천안지구회장, 김병대 아산지구회장, 한상길 보호관찰협의회장, 이병천 보호복지협의회장을 비롯 임원, 법사랑위원들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 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대회에 앞서 김지만 운영실장이 개막식 사회를 맡아 대회진행과정을 설명하며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학생들에게 주문했다.

대회를 개최한 김춘식 회장은 “무더위에도 순위보다는 선수들의 화합된 팀워크와 서로간의 배려 그리고 정당한 질서 속에서 부상 없이 경기를 잘 치러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림 3부장검사는 “우승을 목표로 경기에 임해야 하지만 승패 보다는 과정을 즐기며 서로 페어플레이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대회에는 총 32개 참가팀이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우승은 청수고등학교 아쿠아3팀이 차지해 상장과 트로피, 장학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청수고 송호섭 담당교사에게, 최우수선수상에 청수고 서민택 학생이 영예를 안았다.

우승팀은 트로피와 상장, 장학금50만원, 준우승팀에는 장학금45만원, 3위팀에는 장학금40만원, 4위팀에는 장학금35만원, 5위팀에는 장학금30만원, 6위팀에는 장학금25만원, 7위팀에는 장학금20만원, 8위팀에는 장학금15만원이 트로피 및 상장과 함께 주어졌다. 최우수선수상 1명에는 상장과 장학금 10만원, 지도자상으로 우승팀 담당교사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수여했다. /유미연 기자

사진: 김춘식 회장과 이영림 부장검사 앞에서 선수 대표 학생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김춘식 회장과 이영림 부장검사를 비롯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풋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열을 맞춰 서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8-06-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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