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1-05
HOME > 법원/법무부 >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무안여성상담센터, 성폭력 예방 및 인식 개선 홍보캠페인 실시

-지역 플리마켓에서 주민 참여형 캠페인 운영… 올바른 성인식 확산 및 피해자 지원체계 홍보

-일상 속 인식 개선과 현장 소통으로 안전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 


무안여성상담센터(소장 김선희)는 10월 31일(토) 지역 플리마켓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 속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는 한편, 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센터의 역할과 전문적인 피해자 지원체계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안여성상담센터는 주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성폭력 바로 알기’ 참여형 패널을 운영했다. 성폭력에 관한 상식과 잘못된 통념을 주제로 한 질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인식을 점검하고, 성폭력 예방과 올바른 성인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홍보부스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성폭력 예방 방법과 상담센터 이용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피해자 지원 서비스와 상담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플리마켓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통해 성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피해자 지원기관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무안여성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의 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피해자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피해자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선희 무안여성상담센터 소장은 “성폭력 예방의 첫걸음은 일상 속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는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상담센터를 친숙하게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지원을 요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성평등한 무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여성상담센터는 성폭력 피해자의 권익 보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전문 상담을 비롯해 의료·법률 지원 연계, 수사기관 및 법원 동행, 심리치료 지원 등 다양한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11-02 19:38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