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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 간담회
법무보호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최정화)는 1월 25일 서부지소에서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서부지소협의회 신주희 회장, 현대상사 김호승 대표, 유혜영 위원(법무보호위원 신규 위촉 신청), 서울서부지소 최정화 지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단 법무보호사업 관련 안내와 보호청소년 지원 방안 및 법무보호위원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