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米전달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 방문』

『강북구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米 전달식이 3월 5일(목) 서울북부지소 (소장 김수진)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 (회장 김송대)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 대상자들에게 지원할 양곡 1,000kg를 전달하였다.

이날 김송대 회장은 출소 후 생활이 막막한 대상자들이 삶에대한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당부하며, 2012년부터 매년 지원해온 양곡으로 이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