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역사 경주에서 화합결속 다지는 장이 되다
중앙회 발전과 위원간 단합에 뜻 같이해 성공적 평가
교정위원 중앙회(회장 진외택)는 지난 9월27~28일, 1박2일정으로 임원회의 및 임원워크숍을 대명리조트 경주에서 개최했다.
임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통해 중앙회와 교정행정의 발전은 물론 이 계기를 통해 수용자들의 아픈 마음을 치료하며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교정위원들의 봉사활동에 활력을 심어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진외택 회장은 이 날 임원회의를 진행해 지난 7월 8일~9일 양일간에 치러진 독도사랑 캠페인에 대한 집행예산 결산보고의 건을 상정하고 이를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올 연말에 치러질 2016년도 임시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의 건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중앙회의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나누고 만찬의 시간으로 위원간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지인 경주는 지난 9월 12일, 규모 5.8 지진으로 인한 재난지역이 선포되기도 했지만 법을 지키는 교정위원의 자세로 변동 없이 진행했다는 설명에 힘입어 모든 행사를 안전한 가운데 무사히 마쳤다.
회의에 앞서 임원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한정식 요석궁에서 오전 12시에 집결하고 오찬을 즐겼다. 이어 숙소인 대명콘도에 체크인 하고 관광버스로 이동해 불국사, 문무대왕릉, 호미곳(등대박물관), 구룡포 근대화거리를 관광하고 화합차원의 프로그램으로 만찬과 여흥의 시간으로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2일차 임원들은 대명콘도 연회실에 모여 청별로 간단한 소감발표의 시간을 갖고 더 나은 중앙회를 위해 함께 뜻을 모우는등 좋은 반응이 있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교정’ 이라는 봉사가 아니면 결코 느낄 수 없는 보람, 가슴 벅찬 감동과 아픔까지도 만들어 가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또한 서로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등 중앙회 발전에 파란불을 확인하면서 2016년 임원워크숍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진외택 회장은 먼 거리를 아랑곳없이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런 열정은 교정행정 발전과 수형자 교정교화에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런 계기를 통해 중앙회가 더욱 성숙되고 재범 없는 건강한 사회건설에 앞장설수 있어 매우 희망적임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허부경 수석부회장, 박일동, 임영춘 부회장은 금일봉 후원으로 마음을 나눴으며 특히 진외택 회장은 요석궁에서 치러진 오찬 식대 전액을 지원하고 경주의 명물인 황남빵과 설록차등 선물을 준비해 돌아가는 발걸음에 풍족함까지 보탰다.
이번 워크숍은 진외택 중앙회장을 비롯 성광문 명예회장, 허부경 수석부회장, 박흥섭 서울청연합회장을 포함 부회장단과 분과위원장, 집행부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1; 진외택 회장이 2일차 해단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2; 중앙회 임원들이 불국사를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