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현 소장, 청소년 진로탐색 기회제공 적극적 확대 방침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정택현)는 지난 9월 27일, 관내 잠실중학교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법무공무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 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일일명예보호관찰관이 되어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사례별로 비행 원인을 진단하고 각자 지도 방법을 찾아보는 등 흥미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스스로 법무공무원으로서의 필요한 소양을 탐색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군은 “명예보호관찰관이 되어 비행청소년이 올바른 생활을 하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일이 재미있었고, 앞으로 이렇게 보람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택현 소장은 “법무공무원 직업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준법의식 제고 등 범죄예방활동 강화 차원에서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