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과 회복, 심성치유의 계기제공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정택현)는 지난 9월 20일~10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4회에 걸쳐 서울 송파구·강동구·광진구·성동구 지역 보호관찰 청소년 12명과 함께 서울올림픽공원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숲 속에서 산림치유요법을 통하여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고 심성을 치유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와 산림청의 ‘숲체험 프로그램 지원’ 업무 협약으로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숲길걷기 및 맨발숲산책, 치유상담 및 버드콜제작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사흘 동안 참여자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K(17)군은 “숲 체험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택현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숲 체험을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본 프로그램 실시의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심성순화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