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83명 유공자에 포상도 이뤄
김현웅 장관, 국민안전과 행복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법무부(장관 김현웅)는 지난 10월 28일, 제71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날 이창재 법무차관,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학성 법무부 교정본부장, 진외택 교정위원중앙협의회 회장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유병철 법무부 교정정책단장이 홍조근정훈장을, 한금희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83명의 교정공무원과 교정 참여인사가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뿐만 아니라, 제71주년 교정의 날 기념학술, 카툰 현상공모전 수상자에게도 상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이 날 수형자합창단 공연이 있었는데 청주여자교도소 ‘하모니합창단’과 소망교도소 ‘소망합창단’의 축하공연인 것이다. 오현택씨의 특별 공연은 현재 교위의 아들로 JTBC ‘히든싱어’의 가수 조성모 편에 출연해 유명해지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이날을 기념해 과천시민회관에서 ‘제45회 교정작품 전시회’와 수용자들이 재배한 국화 품평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개최됐다. 또한 전국 교정기관은 모범수형자 602명을 가석방했다.
기념행사를 마친 이창재 법무차관은 교정작품전시회를 직접 둘러보고 간담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수상자의 소감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경청하는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적극적 교정행정으로 수형자의 변화와 새로운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하고 “인터넷 화상접견등 IT 기술접목으로 교정행정을 선진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헌신과 봉사로 교정 발전에 뒷받침해주고 있는 교정참여인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현웅 법무장관은 이 차관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바르고 든든한 믿음의 법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하고 “안전은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 원칙에 입각한 근무로 엄정한 수용시설 확립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정프로그램을 시행해 수형자의 변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