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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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광주교도소 이전 개청식 가져...


45년만에 터전 옮긴 ‘광주교도소 이전 개청식’

빚고을 광주와 역사를 함께할 새로운 시작~

 

법무부는 지난 11월 18일, 광주광역시 삼각동에 위치한 ‘광주교도소 이전 개청식’ 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체육관에서 치러진 행사는 이창재 법무부차관, 박병호 광주시 부시장, 조세호 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 최경환 국회의원, 김회재 광주지검사장등과 김학성 교정본부장, 최강주 광주지방교정청장과 기관장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했다.

뿐만 아니라, 진외택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을 비롯 허부경 광주교정청연합회장, 김영석 광주교도소교정협의회장과 안영목 명예회장등 교정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광주교도소는 1912년 동명동에서 개청을 한 후, 1917년 문흥동으로 이전했다. 2015년 삼각동으로 자리를 옮긴 광주교도소는 수용인원 1,500여명 규모의 최신시설을 갖춘 교정시설로 새로운 사명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교도소는 2010년 6월부터 약 4년에 걸쳐 사업비1,113억여원을 들여 저층.분산형 구조로 건축됐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하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이미지를 주도록 설계했으며 광주지법 본원 재1심 피의자 및 피고인, 광주고검에 항소한 피고인들을 수용하고 있다.

 

광주교도소는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불우이웃 돕기와 장학금 지원, ‘보라미준법교실’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작업장을 잃은 개성공단 입주업체에게 광주교도소 수용자 교도작업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이창재 법무부차관은 김현웅 법무부장관을 대신한 치사를 통해 “혁신적인 수용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시설 내 원격진료 시스템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교정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고 말하고 “수형자 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정시설은 사회의 안전을 담보하고 수형자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우리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새롭게 출발하는 이들을 포옹하는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문했다.

 

사진) 위; 이창재 법무부 차관이 김현웅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 ;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6-11-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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