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천안교도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차용복(도원스님) 회장, 재추대로 다시 지휘봉 잡아~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심부름꾼으로 최선 다할 터
천안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차용복(도원))는 지난 12월 22일, 드라마웨딩홀에서 치러진 2016년 정기총회를 통해 차용복(도원)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해 재임키로 결정하고 감사로 이상태, 강명식 고문을 선출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편 재추대된 차 회장은 김현성(기) 종교위원을 수석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아울러 제1,2,부회장등도 임명해 총회를 통해 모두 인준 받았다.
한편 임원선출의 건에 앞서 차용복(도원) 회장은 회칙개정안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는 원활한 협의회 발전과 수형자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위해 회비인상과 상벌위원회 신설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는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통한 목적달성을 위해 신설했다고 밝히고 세부적인 운영규칙을 밝혔다.
이번 회칙개정안은 협의회의 활성화와 위원들의 적극적인 교정교화활동을 위한 것을 상기시키고 아울러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예산 확대등 위원들의 효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임을 강조했다.
협의회는 올 한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위원간 단합을 위한 통영구치소 교류방문과 명절을 맞이해 생필품 전달과 특식지원, 멘토링 데이 행사 지원, 교화공연, 집중인성교육, 불우수용자 가족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가족사랑캠프, 찾아가는 음악회, 추석과 설을 맞이해 차례상 후원, 감호수용자 특식 지원등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했다.
이러한 열정과 노력으로 협의회는 범죄 없는 사회건설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송년의 밤을 맞이해 노현태 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먼저 노현태 소장의 교화유공위원에 대한 표창장과 감사패 전수가 있었으며 차용복(도원)회장은 직원들에게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제11대 회장에 이어 12대 회장으로 다시 지휘봉을 잡게 된 차용복(도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열심히 못한 아쉬움이 남았는데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며 앞으로 위원들의 마음을 담아 협의회 발전을 위해 심부름꾼으로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2년전 65명의 전 위원들의 이름을 불렀던 것으로 취임사를 대신했던 것이 기억난다” 며 “이번에도 전 위원들의 이름을 부르고 기억하며 회장으로 책임을 다할 것” 을 거듭 강조했다.
노현태 소장은 “봉사의 따스한 마음으로 수용자 교정교화의 소명을 가지고 묵묵히 헌신해오고 다양한 활동을 해온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행사가 서로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과 단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라는 사명에 최선을 다하며 재범 없는 안전한 사회 구현에 큰 밑거름이 되어줄 것” 을 주문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만찬과 공연으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한마당을 만들었으며 그동안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아낌없이 치하하고 서로 격려의 자리로 충분한 시간이 됐다.
사진위; 차용복 도원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중; 노현태 소장이 유공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하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마치고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