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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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치소, 한빛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교화공연

성동구치소, 한빛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교화공연



성동구치소(소장 박병용)는 8월 24일 한빛예술단을 초청하여 ‘찾아가는 음악회’(단장 김양수) 수용자 교화공연을 실시했다. 
한빛예술단의 교정시설 찾아가는 음악회는 2005년 5월 3일, 시각장애인 연주단 ‘한빛예술단’을 창단하여 미국 워싱턴 D.C케네디 센터,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음악회 및 교정시설과 문화소외지역 순회공연 등을 실시하여 지역 사회의 음악연주회를 통한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여 왔다. 특히 성동구치소에서는 2012년부터 매년 1~2회 봉사연주회를 열어 수용자들의 심성순화 및 정서 함양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공연에 이어 박병용 소장은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의 아름다운 선율과 사랑이 흘러넘친 이 공연을 통하여 이곳에 모인 사람들의 어두웠던 마음이 오색빛으로 채색되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고 각자 각고의 노력으로 밝은 미래를 개척하길 바란다”고 수용자들을 격려했다.
앞으로도 성동구치소는 음악회, 연극 등 수용자들이 문화공연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또한 다양한 교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수용자들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9-0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