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치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해
대구구치소(소장 한상호)는 8월 12일 오후 1시30분 대구구치소 직원교육실에서 지역 유망기업체 (주)일우산업, (주)보광직물, (주)한독하이테크 등이 참석하여 취업희망 수형자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 제3회 가석방 및 형기종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상호 소장은 “전과자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냉대로 출소자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재범을 하는 등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며 출소자들의 취업을 통하여 수형자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열어주는 계기가 되어 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해 줌으로서 재범률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각 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 수형자들의 취업알선 및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통한 재범방지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