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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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치소 교정협의회, 생일 맞은 수형자 위로의 날!

성동구치소 교정협의회, 생일 맞은 수형자 위로의 날!

푸짐한 음식과 소통의 시간으로 희망 전하는데 충분~
김동호 회장, 진정한 가족의미와 사회온정 느끼기를


성동구치소(소장 박병용)는 지난 9월 23일, 성동구치소 대강당에서 수형자를 위한 생일 위로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교정협의회(회장 김동호)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9, 10월에 생일을 맞이한 27명의 수형자를 위한 사랑의 행사는 김태산 부회장의 지원으로 축하케익과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와 위원들과 함께 나눔으로 분위기가 한층 화기애애했다.
성동구치소는 2개월마다 수형자 생일자를 체크하고 비록 수감생활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없지만 하루 동안 위로의 자리를 만들어 주는 등 가족이 되어 주고 있다.
위원들은 음식을 나누며 수형자와 소통하며 위로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수형자 노래자랑 시간을 함께 가짐으로 그동안 수형생활로 받은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김동호 회장은 “수용자들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나눔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교화행사를 통하여 수용자들이 생일을 맞이하여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용자 김모씨는 “비록 가족과 함께 하지 못했지만 소외된 우리에게 찾아와 베풀어 준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사회에 나가면 재범하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통해 말했다.

/김미경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10-1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