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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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립현충원 봉사 및 체험활동 실시

대산학교,  “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해서 뿌듯했어요!”
대전국립현충원 봉사 및 체험활동 실시 


대전소년원(원장 김현균)은 9월 24일 8호 처분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체험활동 및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실 내 수업의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순국선열이 잠들어 있는 민족의 성역 가꾸기를 통해 나라 사랑정신을 고취하고자 했다.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묘비 닦기, 쓰레기 및 시든 꽃 수거 등 묘역 정화활동을 통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되새김함으로써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강 모군(20세)은 “저와 똑같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용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이 모군(17세)은 “봉사활동도 처음인데 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해서 뿌듯했어요!”라고 말했다. 
대전소년원 김현균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및 건전한 인성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호처분이란 : 1개월 소년원 송치
/ 대전 박영선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10-15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