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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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도소 사회복귀 실무6급(통합)’ 2013년 전문교육과정

‘전국교도소 사회복귀 실무6급(통합)’ 2013년 전문교육과정

한국인성교육문화원 최명숙 원장 3시간에 걸쳐 ‘인성교육’
“정원이 가꿀수록 아름다워지듯이 인간내면의 모습도 가꿔야”


지난 12월 3일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에서 ‘전국교도소 사회복귀 실무6급(통합)’ 2013년 전문교육과정에서 한국인성교육문화원 최명숙 원장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에 걸쳐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전국 교도소에서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희망하는 계장들이 참석했다.
최명숙 원장은 교육을 통해 “출소를 앞둔 수용자들에게는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을, 비행 청소년이었지만 창업을 앞둔 소년이나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는 분노조절, 현실요법, 대화 관계요법의 프로그램을 진행시키며, 청송2교도소 같은 독거실에서 남들과 관계가 두절되어 홀로 많은 세월을 살았던 수용자들에게는 인간관계와 대화기법 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던 대상자들에게 미술과 음악치료를 겸하여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갇혀진 사람들뿐이 아닌, 곧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이며 이 프로그램을 직장인, 공무원 특히 보호직, 교정직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을 훈련받아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최 원장은 20여년 동안 수많은 무기수와 사형수들과의 상담을 통해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다변화 되면서 정신적 가치보다는 물질위주의 생활변화로 인성이 날로 황폐화되며 도덕성이 상실된 불안한 사회로 급격히 변하고 있는 이때에 몸이나 집안이나 정원도 가꿀수록 아름다워 지듯이 인간(인성)내면의 모습도 가꿀수록 참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널리 교육하고자 한국인성교육문화원을 13년 전에 창립하여 인성교육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에서 최 원장은 우리들만의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를 작성해 소중한 가족을 포함 내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등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나의 내면이 치유 받을 때 비로소 수용자들의 내면의 인성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지혜와 힘이 생길 수 있음을 기억하길 희망하며 인성교육을 마무리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3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