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사랑캠프 가져
진주교도소(소장 정운선)는 가장(家長)의 수용생활로 인한 가정의 해체, 그로인해 단절된 배우자, 자녀와의 가족건강성 회복을 위해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족사랑캠프는 2012년 시범 이후 올해로 네 번째로 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지원으로 가장(家長)의 교도소 수용으로 인한 자녀들의 탈선 등 가족해체를 극복하고,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캠프는 7명의 수용자와 가족 19명이 참여하고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 스트레칭, 가족별칭 짓기, 우리가족 얼굴 표현하기 등 서로간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높여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진주 강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