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주년 교정의날
대구구치소 최윤옥, 교위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제69주년 교정의 날을 맞이하여 대구구치소 최윤옥 교위는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교위는 1989년 교정직공무원으로 임용되어 25년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수용질서 확립과 교정교화에 기여했다.
대구구치소 개청 당시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서는 좋은 글을 읽고 심성순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출소자들이 남기고 간 도서 500여권을 수집하여 女수용자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제 20회, 22회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하는 등 수용자 심성순화에 공헌했다.
2012년에 창단한 대구구치소직원으로 구성된 「펠리체교정합창단」 단원으로 제 68주년 교정의 날 기념 축하음악회에서 수용자들로 구성된 「모봉중창단」과 합동 공연을 하여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항시 성실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최교위의 이러한 유공을 인정하여 이번 교정의 날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