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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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오늘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국정현안 어떤 메세지 일까?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국정 현안과 관련된 메시지를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에 관한 입장을 표명해왔던 만큼 이 자리에서도 관련 발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최근 대남 상륙 훈련과 노동미사일추정 미사일 2발 발사 등으로 위협과 도발을 이어간 북한을 향해 박 대통령의 비판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박 대통령은 지난 18일 '2016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서도 "최근 북한은 잇따른 무력 도발과 위협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근혜대통령은 이날 북한에 핵 포기를 거듭 요구하는 한편 국제사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의 충실한 이행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맞물려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협을 지적하면서 국회에 사이버테러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재차 요구할 가능성도 높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부터 강조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 4법의 처리 필요성을 짚으며 19대 국회 내 처리를 거듭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도 해당 법안들이 국회 계류 중인 상황과 관련해 정치권을 비판했으나 이전과 달리 어조는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박 대통령이 지난 17일 '지능 정보 사회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18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찾아 스마트공장을 살펴보는 등 인공지능(AI) 정책에 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을 재차 강조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기자 : 정미희    작성일 : 16-03-2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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